Designers in Seoul
Designers in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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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F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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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to
I work with people who respect and acknowledge each other's value, and in the future, everything will turn out as we envision it.
South Korea
HyoJun
Shim
Design
Motion & 3D
Bio
HyoJun Shim is a co-founder of the graphic design studio DAEKI & JUN. As a co-founder, he has been recognized for his work and has won over 50 awards at international design competitions and biennales. Notably, he won the Grand Prix at the 2017 Red Dot Design Award, the Judge’s Choice Award at the 2017 Society of Typographic Arts (STA100) in Chicago, and the Platinum & Gold Awards at the Graphis Annual in 2016 and 2017.
He holds a bachelor's degree in Graphic Design from the University of the Arts London (UAL), a master's degree in Material and Visual Culture from University College London (UCL). He is also currently a lecturer at Dongduk Women University.
He has participated in over 30 exhibitions at a variety of institutions, including the German Red Dot Design Museum, Die Neue Sammlung (Munich, Germany), Le Signe National Center for Graphic Design (Chaumont, France), 019 (Ghent, Belgium), Sejong Museum of Art, the National Hangeul Museum, and Culture Station Seoul 284. His work is included in the collections of Die Neue Sammlung, the German Red Dot Design Museum, 019, and the National Hangeul Museum.
Clients
Dongdaemun Design Plaza(DDP), Seoul Design Foundation,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Gangwon State Office, Gangwon Institute of Design Promotion
Awards
Red Dot Design Award, STA(Society of Typographic Arts) 100, Graphis Annual, Tokyo TDC Annual Award, New York TDC(Type Directors Club), Good Design Award, Moscow Global Biennale of Graphic Design Golden Bee, Brno International Biennial of Graphic Design, and etc
더 많은 연사 및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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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의 디자인 문화가 지난 몇 년 동안 좋은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점점 더 많은 고객들이 우리가 하는 일에서 가치를 보고 그 가치를 인정하고 있습니다.물론 우리의 일을 충분히 가치있게 여기지 않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럴 경우에는 그러한 프로젝트를 그대로 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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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의 그래픽 디자인 역사에서 가장 유명하고 유명한 영감을 받은 것은 1950-80년대 폴란드 포스터 학교 (Posters School of Posters) 이지만, 훌륭한 로고 디자인과 타이포그래피의 역사도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 최근에서야 이를 발견하기 시작했습니다.오늘날 폴란드에는 일러스트레이션, 브랜딩, 타이포그래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놀랍고 국제적으로 유명한 디자이너들이 있습니다.개인 디자이너와 스튜디오로 구성된 전문가 커뮤니티는 탄탄하고 친근합니다. 우리는 서로에게서 배우고 조언을 주면서 동시에 의식적으로 시장 표준을 함께 구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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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 사람들은 폴란드의 디자인 문화가 전통과 혁신에 깊이 뿌리를 두고 있다는 사실을 모를 수도 있습니다.20세기 중반에 등장한 상징적인 폴란드 포스터 학파는 초현실주의, 상징주의, 미니멀리즘이 독특하게 조화를 이룬 것으로 알려져 여전히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잘 알려지지 않은 또 다른 측면은 그래픽 디자인의 역할입니다.폴란드 포스터는 국제적인 인정을 받았지만 로고, 포장, 인쇄물과 같은 요소를 포함한 그래픽 디자인은 최근에서야 재발견되어 높이 평가되고 있습니다.카롤 슬리브카, 예지 트뢰틀러, 로만 뒤스첵과 같은 폴란드의 그래픽 디자인 아이콘들이 이러한 영향력 있는 작품의 배경에 있습니다.
Miros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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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디자인 세계에서 폴란드는 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주로 일러스트레이션을 기반으로 한 표현적 솔루션으로 활동한 폴란드 포스터 학교로 유명합니다.지난 몇 년 동안 우리는 마침내 카롤 슬리브카, 리자드 보자르 등과 같은 위대한 거장들과 함께 로고 디자인과 타이포그래피의 미지의 유산을 발견하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