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ers in Seoul
Designers in Tokyo
Designers in Taipei
Column F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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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to
Design is how it works & No means sometimes Yes
Japan
Brano
Beres
Design
Strategy, Visual Design, Visual Identity, Market Acquisition, Hero Campaign
Bio
I come from Slovakia, where my journey in design began. After honing my craft through studies, I set out to explore the world, working in Prague, Taipei, and eventually Tokyo. Tokyo, with its unique blend of tradition and modernity, became the place where I could challenge conventions and push boundaries. Starting with a small design studio in Shibuya, I spent a decade refining my craft, digging deep into what makes brands resonate on a human level.
My work isn’t about flashy titles or buzzwords; it’s about getting to the core of what truly matters. I believe that design is more than aesthetics—it’s about creating value that speaks to people on a fundamental level. Over the years, I’ve built a reputation for cutting through the noise and delivering work that doesn’t just look good but makes a real impact. Whether working with clients or developing in-house projects, my focus is on authenticity, purpose, and making design work for real people in the real world.
Through my journey, I’ve stayed true to the values that drove me to start in this field: a relentless pursuit of meaningful work and a commitment to making a difference through design. My path from a design studio in Shibuya to a key figure in the world of brand consulting isn’t just a career trajectory; it’s a testament to what can be achieved when you stay grounded in your principles and keep pushing the boundaries of what’s possible.
Clients
VOLVO, ISUZU, UD TRUCKS, GRAMMARLY, CURAPROX, BENTLEY
Awards
더 많은 연사 및 멘토
Ksawery
Komputery
폴란드의 디자인 문화는 풍부한 역사와 전통에 깊이 뿌리를 두고 있으며 현대 미학과 민속 예술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다른 나라 사람들이 모를 수도 있는 한 가지 측면은 폴란드 포스터 아트의 강력한 영향입니다. 폴란드 포스터 아트는 20세기 중반에 등장했으며 단순함, 대담한 색상, 초현실적 요소가 독특하게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입니다.또한 폴란드 디자이너들은 종종 폴란드의 격동의 역사와 다양한 건축물에서 영감을 얻어 혁신적이면서도 폴란드의 문화 유산을 반영하는 작품을 만듭니다.
Jan
Diehl-Michalowski
폴란드에서는 디자인이 아직 개발 단계에 있으며 현재 폴란드에서만 볼 수 있는 지배적인 스타일은 없습니다.최근까지는 올바르게 디자인하려고 노력했지만 이제는 어떻게 하면 잘못 디자인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 있습니다.
Patryk
Hardziej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폴란드에서는 많은 디자이너들이 그래픽 심볼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특정한 정치적 상황으로 인해 이러한 프로젝트는 서구보다 훨씬 더 자유롭고 예술적일 수 있었습니다.폴란드의 포스터 외에도 그래픽 심볼은 폴란드에서 디자인할 때 특히 주목할 만합니다.
Ada
Zielinska
다른 나라 사람들은 폴란드의 디자인 문화가 전통과 혁신에 깊이 뿌리를 두고 있다는 사실을 모를 수도 있습니다.20세기 중반에 등장한 상징적인 폴란드 포스터 학파는 초현실주의, 상징주의, 미니멀리즘이 독특하게 조화를 이룬 것으로 알려져 여전히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잘 알려지지 않은 또 다른 측면은 그래픽 디자인의 역할입니다.폴란드 포스터는 국제적인 인정을 받았지만 로고, 포장, 인쇄물과 같은 요소를 포함한 그래픽 디자인은 최근에서야 재발견되어 높이 평가되고 있습니다.카롤 슬리브카, 예지 트뢰틀러, 로만 뒤스첵과 같은 폴란드의 그래픽 디자인 아이콘들이 이러한 영향력 있는 작품의 배경에 있습니다.